기념품으로 간직하고자 신청한 우분투 10.10 CD가 도착했다. 일단 오자마자 카메라 들고 봉지부터… 뒷면에는 캐노니컬의 로고가 박혀 있다. 우분투 CD 1장이 들어있다고 써져 있는 앞면 안을 열어보니 역시나 우분투 CD가 있다. (아;;또 흔들렸네…죽일놈의 카메라…) 주저리주저리 설명은 생략하고 CD를 꺼내 보자. 우왕! 빛이 난다...
카페 데이터 서버 이전
얼마 전에 카페 데이터 서버를 펌웨어 전용으로 바꾸고 내 컴퓨터로 옮겼었다. 원래 데이터 서버가 호스팅 되던 마홈 닷넷은 큐브 동호회 홈페이지를 구축할 계획이었다. 하지만 컴퓨터를 켤 시간이 줄어들면서 데이터 서버를 다시 호스팅 업체이 맡길 필요가 있었다. 그래서 어제 작업했다. 큐브 동호회 홈페이지를 지우고, 컴퓨터의 /var/www 파일들을...
우분투 초기 셋팅 A to Z
뭐, 저도 초보이지만, 쌩초보들을 위하여 글 좀 남깁니다. 여기저기에서 짜집기 한 글이지만 초보들에게 도움이 조금이나마 되길 바랍니다. 글이 좀 길어질 것 같아 사진 등은 최소한으로 했습니다. 필요한 정보는 Alt+F로 찾으세요. ※10.04 LTS 기준입니다. 우분투 초기 셋팅 A to Z 1. 리눅스 둘러보기 처음 시작하면, 조금은 이상...
우분투에서 윈도우 프로그램 사용하기
일단 이 글에서 설명하는 방법보다 더 쉬운 윈도우 프로그램 사용법은 ‘와인’이라고 할 수 있겠다. 하지만 와인을 써도, 우리가 흔히 쓰는 한글 워드프로세서 등은 설치가 잘 되지 않고, 된다고 해도 오류를 뿜어낸다. 그래서 결국, 포기하고 있었다. 그런데, 생각지도 못한 곳에서 해결책은 나왔다. 리눅스용 VMware가 자꾸 오류를 일으키자 대용품으로 찾...
우분투 설치
하드 정리하다가 10.04 LTS iso 파일을 발견했다. . . . . 그리고 정신을 차려보니 우분투 시작음을 듣고 있다… 벌써 내 컴퓨터에만 3개의 운영체제가 자리를 잡았다. 어쨌든, 지금 우분투로 글을 쓰고 있다. 꽤 빠르고, 갖고 놀기엔 좋다. 나의 모험정신을 끓어오르게 만든다. 아, 덤으로, 요즘들어 느려진 노트북에도 비스타와 함께...
Portal
얼마 전 우연히 알게 되어 오늘 드디어 해 본 게임이다. 새로운 조작 방식은 물론이고 레벨업이 목적인 온라인 게임과는 다르게 스토리 모드로 진행이 된다는 것이 나의 관심을 끌기엔 충분했다. 이런 명작 게임을 모르고 20년전 게임이나 파고 있었어 ㅡㅡ</embed>
미라로이드
어제 저녁, 미라지 잡고 우분투 돌려가며 엠브리오님의 안드로이드를 미라지에서 돌려 보았습니다. ※포팅법과 자료: http://embryo1103.tistory.com/14 그놈의 ext3 갖다가 1시간을 씨름하고 ext3 파티션 만들어 놓고도 권한과 싸우고 나서야 안드로이드와 만날 수 있었습니다. 위 링크에 나온 대로 했으면 Storage Card...
중고 미라지 구입
평소에 스마트폰이 갖고 싶었지만 신형 슬라이드폰에 약정이 묶여 있었고 학생인지라 금전적인 부담도 있었기에 어렵사리 장롱폰을 팔고 돈을 보태서 65,000원에 미라지를 장만했습니다. (황금쥐님 감사합니다^^) 전체 구성품입니다. 미라지는 약간은 중고틱했으나 65,000원을 투자한 가치는 충분히 있었습니다. 가죽케이스… 뭐 쓸일은 없겠지만 잘 보관해...
미라지로 포스팅
드디어 미라지가 왔다! 생각보다 깨끗하고 속도도 빠르고 만족스럽다. 이 포스팅도 미라지로 하고 있다. 근데 첨부파일 기능이 없네… 스마트카페라도 구매할까…
지름신의 강림
네… ….사버렸어요… 스마트폰을 사버렸어요 한참 된 모델이기에 6만5천원에 중고로 구입했습니다. 하지만 매니아층도 많고 (다른 기종보단 적어도) 어플이 많이 발전해 있기에 괜찮을 것 같습니다. 무엇보다 몰컴에 딱일 것 같군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