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념품으로 간직하고자 신청한 우분투 10.10 CD가 도착했다.
일단 오자마자 카메라 들고 봉지부터…
뒷면에는 캐노니컬의 로고가 박혀 있다.
우분투 CD 1장이 들어있다고 써져 있는 앞면
안을 열어보니 역시나 우분투 CD가 있다.
(아;;또 흔들렸네…죽일놈의 카메라…)
주저리주저리 설명은 생략하고 CD를 꺼내 보자.
우왕!
빛이 난다.
리눅스 입문 기념 우분투 배포판 CD로서 길이길이 남겨야겠다 ㅎㅎ
캐노니컬에서 택배가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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