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시대착오적인 리뷰.
학교 선배가 버린다는 갤럭시 K를 갖고 왔다.
이제 5년을 바라보는 기기이지만 진저브레드 OS에서 쌩쌩하게 잘 돌아간다.
요즘 스마트폰에 비하여 상당히 아담하게 생겼다. 아니 그 당시에도 작은 편이었다.
(실제로 형제모델인 갤럭시 U는 아이폰 3GS보다 작다고 광고했다)
손이랑 비교해보자면 이런 크기
크기가 큰 편인 엑스페리아 Z1과 비교한 크기
크기가 작은 편인 갤럭시 알파와의 비교.
+책상 서랍에서 나온 물건들
고장났거나 중고가가 너무 떨어진 기기들을 안 팔고 모아두다 보니 이렇게 많아졌다.
전부 나름 기념비적인 모델들이라 일단은 갖고 있는 중.
갤럭시 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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