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축도 한수 접고 들어가는, 타자기를 본따 만들었다는 찰칵찰칵한 키감.
묵직하고 큼지막한 책상의 씬스틸러.
나보다 나이가 많은 94년 2월생으로 아직까지도 현역인 무식한 내구도.
비록 다른 회사에 팔렸지만 현재까지도 생산중인 역사와 전통의 키보드.
그래 이게 키보드지.
연구실에서 쓰는 해피해킹과는 극과 극으로 성향이 다르다. 그게 또 매력인듯.
청축도 한수 접고 들어가는, 타자기를 본따 만들었다는 찰칵찰칵한 키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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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보다 나이가 많은 94년 2월생으로 아직까지도 현역인 무식한 내구도.
비록 다른 회사에 팔렸지만 현재까지도 생산중인 역사와 전통의 키보드.
그래 이게 키보드지.
연구실에서 쓰는 해피해킹과는 극과 극으로 성향이 다르다. 그게 또 매력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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