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드 하나가 남아서 오픈수세를 설치했다.
오픈수세 설치
설치 과정이 영어이고, 한글 IME를 별도 설치해야 하는 것 빼고는 별 문제가 없었다.
특히 YaST 컨트롤 센터는 큰 매력이었다.
...이제 이놈 갖다 뭘 할까?
This post is licensed under
CC BY 4.0
by the author.
Comments powered by Disqus.